‘경희대’ 김옥빈, 무슨 시험을 또 봤나? 휴식 겸 브런치 로데오 나들이룩


배우 김옥빈이 시험 두 개를 마친 후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옥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준비한 시험 두개가 끝나고 휴식 브런치먹으러 로데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세련된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를 입고,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은 편안한 일상의 느낌을 더해주었으며, 여기에 미니멀한 액세서리를 더해 깔끔한 룩을 완성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액세서리 선택은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김옥빈만의 성숙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게 했다. 김옥빈은 브런치를 즐기는 평범한 일상에서도 세련된 감각을 유지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 4: 목소리’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다세포 소녀’, ‘고지전’, ‘악녀’, ‘1급 기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최근 그녀는 새로운 도전과 함께 여러 분야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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