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호텔 같은 자택 공개‥감각적인 인테리어 눈길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백지영이 호텔 같은 자택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백지영은 10월 2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민낯을 드러낸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티셔츠에 셋업을 입고 민낯에 부스스한 머리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이를 두고 스스로 ‘쌩얼’ ‘쌩발’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그 뒤로는 넓고 깔끔한 집 내부가 포착됐는데, 감각적인 화이트 인테리어에 포인트 소품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5월 ‘천국과 지옥 사이’를 발매했으며 ‘아바타싱어’ ‘싱어게인3’ ‘지금, 이 순간’ 등 다양한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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