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볼캡에 쏙 숨긴 소두, 초미니 입고 삐약이 모먼트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배우 김혜윤이 화사한 공항룩을 선보였다.

김혜윤은 10월 22일 오후 ‘2024 KIMHYEYOON FANMEETING ‘Hye-ppiness’ in MACAU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김혜윤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화사한 옐로우 앤 화이트룩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김혜윤은 볼캡과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렸음에도 숨겨지지 않는 예쁨을 과시했다.

오버사이즈 맨투맨은 김혜윤의 여리여리한 소녀미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혜윤은 내년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한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지수진 sszz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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