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억 건물주 유리, 제주로 떠나 찾은 여유로움 “행복하다 정말”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자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유리는 10월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행복하다 정말루"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제주도 곳곳을 누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닷가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도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또 유리는 얼굴도 화장기가 없어 민낯에 가깝다. 수수하면서도 미모를 잃지 않는 유리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약 230억 원대의 건물을 보유 중인 유리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살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하며, 제주도 집을 알아볼 생각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사설토토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