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이렇게 섹시했나? 완벽 초밀착 드레스핏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르세라핌 카즈하가 근황을 공개했다.
카즈하는 10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즈하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즈하는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핑크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해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오는 12월 11일 세 번째 일본 싱글 ‘CRAZY’(크레이지)를 발매한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