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극단적 우파 인사 중용, 다가오는 선거 ‘보수 필패’ 예고편


● 총선 뒤 극단적 보수 인사 고위 공직 임명● 국회 동의 없이 임명된 장관급 인사 29명● 보수 재집권 위한 절박한 과제, 보수-중도 연합

유창선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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